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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회사의 과장님이 자꾸 야한 사진을 보내고, 제가 지나가면 어깨를 만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야한 그림을 보여주거나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 등을 ‘직장 내 성희롱’이라고 해요. 성희롱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회사 안에서는 물론 회사 밖(회식 장소 등)에서 일어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성희롱이 발생하면 참지 말고 ‘싫다’, ‘하지 말라’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해야 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한답니다.

    • Q: 매장 정리 중 얼굴과 허리를 다쳤어요. 회사에서는 제 실수라고 보상이 안된다는데.... 제 돈으로 치료해야 하는 건가요?

       

      A: 근로자가 일하다가 다친 경우에는 비록 근로자 본인의 실수로 다쳤다고 하더라도 산재보상보험으로 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다가 또는 일과 관련하여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것을 ‘업무상 재해(산업재해)’라 하고 이를 치료하거나 보상해 주는 것을 ‘산재보상’이라고 해요. 산재보험은 1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회사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회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 전액을 회사가 부담해야 해요. (※ 4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것은 산재보험으로 처리하고, 3일 이하의 치료를 요하는 것은 사업주가 직접 보상해야 한답니다.)

    • Q: 알바로 6개월을 일하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그만뒀는데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알바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들었는데요.

       

      A: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데, 원칙적으로 1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회사는 의무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실업급여(구직급여)는 회사를 그만둔 사람에게 무조건 지급하는 것은 아니며, 아래의 요건을 갖춘 자에게 지급한답니다.

       

      1. 근로자로 재직 중에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했을 것

      2. 회사의 폐업, 부도, 해고, 계약기간의 만료 등으로 그만두었을 것(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그만둔 것은 제외)

      3. 취업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학생의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정 기간 알바를 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대상이 되지 않지만, 주간에 취업하여 일을 주로 하면서 야간에 공부를 하는 경우(야간 고등학생, 야간 대학생 등)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 1월간의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1주 15시간) 미만인 자는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