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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우리 사장님은 알바는 최저임금에서 10%를 제하고 줄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원래 알바는 최저임금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건가요?

       

      A: ‘최저임금’이란 회사가 임금을 지급할 때 ‘최소한 이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는 기준을 말해요.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서 매년 시간급으로 정해요.(2014년 5,210원, 2015년 5,580원) 하루 8시간을 일하는 경우 5,210원×8시간 = 41,680원이 된답니다.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모든 회사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지급해야 한답니다.

    • Q: 저는 6개월 일하기로 하고 취업했는데, 1달은 수습이라고 하면서 시간당 최저임금에서 10%를 제하고 90%만 지급합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요?

       

      A: 수습이란 채용은 했지만 정식업무를 맡기기 전에 일정 기간 일을 배우게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수습 근로자에게는 3개월까지 최저임금의 90%만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 미만으로 근무하기로 정한 경우에는 10%를 감액할 수 없죠. 즉 100% 전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6개월을 일하기로 했다면 1년 미만이니까 최저임금에서 10%를 제할 수 없겠네요!

    • Q: 알바로 6달을 일했는데, 퇴직금을 못 받았어요. 퇴직금은 회사를 그만둘 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A: 퇴직금은 1년 이상을 근무했을 때 받을 수 있으므로, 전체 근무기간이 1년이 안되면 받을 수 없답니다. 퇴직금 지급은 근로자가 1명 이상인 모든 회사에 적용되는데, 금액은 1년 근무에 평균 임금의 30일분 이상을 지급합니다.(※ 평균임금 = 퇴직전 3개월 동안 받은 금액의 총액을 3개월의 일수로 나눈 금액)

    • Q: 우리 회사는 월급날이 매월 15일인데요, 그 날에 월급이 지급되는 날은 많지 않고요, 사장님이 주는 날이 월급날입니다. 어떤 달은 한 달 건너뛰어서 다음 달에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A: 회사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임금은 월 1회 이상 지급하되, 반드시 특정한 날을 정해서 지급해야 합니다! 월 1회 이상 지급해야 하므로 매일 일당을 지급하거나 매주 주급으로 지급하거나 월 1회 월급으로 지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 달을 넘겨서 두 달에 한 번씩 지급하는 것은 법 위반이에요. 임금은 지급일을 정해놓고 그 날에 지급해야 하며, 지급일을 넘기는 것은 임금 체불에 해당되기 때문에 사업주가 처벌받게 된답니다.

    • Q: 월급을 150만원 받기로 했는데, 140만원만 지급하고 10만원은 회사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회사를 그만둘 때 지급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나중에 지급하는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요?

       

      A: 임금은 전액을 지급해야 하므로, 회사가 임의로 일부를 제하고 지급할 수는 없답니다. 국가의 세금(근로소득세, 주민세)이나 고용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은 공제하고 지급할 수 있답니다. 가불한 임금은 공제할 수 있어요. 임금 전부를 지급하지 않으면 임금 체불에 해당하며, 사업주는 연 5%의 지연 이자를 지급해야 한답니다.

    • Q: 사장님이 지금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서 월급을 상품권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임금을 물건이나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도 있나요?

       

      A: 임금은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므로, 물건, 상품권, 주식 등으로 지급할 수 없는데요. 자기앞 수표는 현금과 마찬가지이므로 임금으로 지급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회사는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보다는 근로자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입금하는데, 이것도 가능하답니다.

    • Q: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고 월급을 저한테 주지 않고 부모님 통장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임금은 일하는 근로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해야 하므로, 제3자에게 지급할 수 없답니다. 근로자가 미성년자(만 19세 미만)나 연소자(만 18세 미만)라고 하더라도 임금은 반드시 근로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해야지 부모가 받을 수 없어요. 자녀의 임금을 부모님에게 지급하였더라도 근로자에게 다시 지급해야 한답니다.

    • Q: 아직 월급날이 며칠 더 남았는데요,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월급을 가불하려고 합니다. 가불을 할 수 있나요?

       

      A: 가불은 아직 일도 하지 않은날의 임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을 한 날에 대한 임금을 지급일 전에 받는 것을 말합니다.(가불: 근로자가 임금을 정해진 날보다 미리 달라고 하는 것) 근로자는 임금가불을 요청할 수는 있으나 회사가 반드시 가불을 해 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가불을 해줘야 합니다.

      1. 출산하거나 질병에 걸리거나 재해를 당한 경우

      2. 결혼하거나 사망했을 때

      3. 1주일 이상 집에 갈 때

    • Q: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 결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날에 결근한 날의 임금을 안 주더라고요. 전 시급제나 일급제가 아니고 월급제인데, 결근한다고 임금을 제할 수 있나요?

       

      A: ‘임금’은 노동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므로, 결근으로 일을 하지 않았다면 회사는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답니다.(무노동 무임금 원칙) 임금 산정 단위를 월급제로 했다고 하더라도 일을 하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제할 수 있어요. 가급적 결근을 하지 말고,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Q: 퇴사하면서 한달치 월급을 못받고 나왔는데요,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요?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이제 와서 청구해도 되나요?

       

      A: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직장 소재지 관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됩니다.(팩스, 우편,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직접방문) 고용부에서는 사실조사 후 사업주에게 임금지급을 요청합니다. ※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퇴사하면서 받지 못한 임금은 퇴직한 날의 다음날로부터 3년 이내에는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