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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전 오전 10시에 출근하는데, 퇴근 시간은 사장님이 퇴근하라고 하면 그때가 퇴근 시간입니다. 노동법에서는 근로 시간이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A: 법정근로시간은 1주 40시간, 1일 8시간(연소자는 1일 7시간)이므로, 회사는 이 시간 안에 근로자에게 일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근로자와 합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일 8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정한 경우 10시에 출근하면 중간에 휴식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7시가 퇴근 시간이 되는거죠! 법정근로시간 제한 규정은 근로자가 4명 이하인 회사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하더라도 법 위반으로 볼 수는 없답니다.

    • Q: 우리 사장님은 근무 시간 중에 휴식 시간을 따로 정해주지 않고 일하다가 중간에 알아서 쉬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눈치가 보여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데요, 노동법에는 휴식 시간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A: 근로기준법에서는 4시간 일하면 30분 휴식시간을 부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일하는 시간이 4시간이 안 되면 휴식 시간을 부여할 의무는 없어요. 하루 8시간을 일한다고 하면 휴식시간은 1시간이 되겠고, 7시간이라면 휴식은 30분이죠~ 그리고 휴식은 반드시 근로시간 중간에 부여해야 합니다. 일이 모두 끝나고 부여할 수 없어요! 휴식시간은 한 번에 전부 부여할 수도 있고, 오전/오후 나눠서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휴식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임금은 지급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Q: 전 올해 17살인데요, 주유소에서 1일 8시간 일하기로 하고 임금은 최저임금(시급)으로 받기로 했어요. 전 아직 18세 미만이니까 임금을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A: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한 시간을 ‘연장근로’(초과 근로)라고 합니다! 18세 미만 연소자의 법정 근로시간은 1주 40시간, 1일 7시간이죠. 근로자에게 연장근로를 하게 하려면 근로자와 합의해야 하며, 연장근로한 시간에는 임금을 50%(통상임금) 더 지급해야 합니다. 연장근로한도는 18세 이상인 경우, 1주 12시간 안에서 할 수 있으며, 18세 미만인 경우 1일 1시간, 1주 6시간 안에서 할 수 있어요. 또한 임신한 근로자는 모성보호차원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연장근로를 할 수 없습니다!

    • Q: 전 하루 5시간으로 정해서 일하고 있는데요, 손님이 많은 날은 1시간씩 더 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점장님은 하루 8시간을 초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장근로의 가산수당(수당을 추가적으로 받는 것)은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요?

       

      A: 하루 8시간보다 적게 일하는 사람을 흔히 ‘시간제 근로자’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시간 근로자’라고 한답니다. 시간제 근로자라고 하더라도 당초 일하기로 정한 근로시간(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하면 일반근로자와 동일하게 연장근로가산수당(통상임금의 50%)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 Q: 전 매일 밤 10시까지 일을 하는데요, 야근수당을 한 번도 받질 못했어요. 친구는 야근수당을 받는다고 하던데, 전 받을 수 없나요?

       

      A: 흔히 밤에 퇴근하지 않고 근무하는 것을 ‘야근한다.’라고 하는데, 노동법에서 말하는 ‘야간근로’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사이에 하는 근로를 말해요. 하루 8시간(연소자는 7시간)을 초과해서 일하는 것은 ‘연장근로’라고 하고, 밤 10시가 넘어야 야간근로에 해당하는 것이죠. 야간근로에 해당하면 야간근로 가산수당(통상임금의 50%)을 지급해야 해요. (※ 연소자에게 야간근로를 하게하려면 근로자의 동의와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답니다.)